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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녹색자금 공모사업 조성 예시. 2026년도 문경시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지 ‘행복동산’(사진 위쪽)과 무장애 나눔길.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2027년도 지원 규모는 총 360억원으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234억원,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6억원이 투입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등의 생활환경 개선하고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개소당 최대 3억원)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개소당 최대 2억원)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개소당 최대 33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개소당 최대 10억원) 등이다. 특히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개소당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2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복지 공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체,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과증진형과 체험확산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과(www.fowi.or.kr),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을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우수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공모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도내 사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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