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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8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본부 시설(전망대, 파크골프장 등)견학 및 해파랑길 현장 시찰을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체결한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남미경 문화관광국장, 정유선 관광컨벤션과장, 박영숙 원자력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 일행은 홍보관에서 본부 일반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난 뒤 본부 내 전망대로 이동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운영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견학을 진행했다. 전망대 견학 이후에는 한마음공원에 조성된 월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파크 골프 체험을 한 뒤, 개통 예정인 해파랑길 탐방로를 직접 시찰하며 개통 준비 상황과 탐방객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월성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 및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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