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1:11: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핵심 현안 해결 필수조건은 ‘원팀’…대구시-지역의원 국비확보 총력
예산정책협서 협조안 논의
TK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골든타임 대응 필요 ‘한뜻’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목) 17:16
ⓒ 경북연합일보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을 설명하며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추 시장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TK행정통합 및 광역경제권 협력에 대해서는 “통합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 등과 충분히 논의하며 방향을 잡아 가겠다. 이와 별개로 인접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발전시키는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차 공공기관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에 대해서는 향후 구성될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추 시장은 “대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임위가 구성되면 적극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했으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는 대구시-경북도-경북대가 TF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는 반면 복지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도 9조644억원보다 5.5% 증액한 9조5629억으로 설정했다. 현재 부처안 기준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22개 주요 국비사업(목록 첨부)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와 지역 국회의원은 맞춤형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3,170
총 방문자 수 : 41,75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