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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은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영양고등학교, 청리중학교, 아포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랑호연지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총 17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화랑호연지기 과정’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서 화랑도 정신의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화랑 국궁체험과 화랑 공동체놀이로 구성돼 있고, 화랑 국궁체험을 통해서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국궁의 기본예절과 활쏘기를 체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른다. 화랑 공동체놀이는 명랑운동회와 ‘99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재진 원장은 “찾아가는 화랑호연지기 과정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화랑도 정신을 체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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