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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주민들의 대표 쉼터인 배다리 정자와 주변 공터 일원에서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가꾸고 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대빗자루와 갈퀴를 이용해 배다리 정자 주변 공터와 연도변의 낙엽, 먼지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비를 실시했고, 부녀회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정자 내부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상과 난간, 바닥 등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을 꼼꼼하게 닦고 정비하며 더욱 쾌적한 쉼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비가 한창이던 중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렸지만, 회원들은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비를 맞으면서도 배다리 정자와 주변 공간을 끝까지 정비하며 주민들을 위한 쉼터 가꾸기에 정성을 다했다. 회원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배다리 정자는 점점 더 깨끗하고 환한 모습으로 변해갔고, 주변 공터 또한 말끔하게 정비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정비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정자가 깨끗해졌다”,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있던 회원들에게 보람을 안겨주었다.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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