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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가족센터, 이혼 가정 면접교섭 서비스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월)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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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군위군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이혼 가정의 건강한 관계 회복과 미성년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 ‘만나 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는 2024년 여성가족부(現성평등가족부)에서 온가족보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면접교섭 서비스 ‘만나, 봄 센터’ 모집에 선정된 이래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면접교섭 서비스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혼 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직접 만나거나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간 교류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최근 운영한 ‘엄마표 집밥 정서 교감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비양육 부모와의 정서적 공백을 채우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 상담 위원이 2인 1조로 참여해 긍정적인 대화법 및 교감 방식을 참가자에게 직접 코칭을 하는 등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월 중순 체험농장 힐링 프로그램(피자 만들기, 족욕 테라피), △8월 관계 다지기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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