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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김천을 찾아 ‘제19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천고등학교 세심관과 관내 일원에서 열렸으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참여한 작품 전시와 ‘세줄쓰기’ 전시가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직지사 등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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