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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6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나눔물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층 폭염 취약계층 245가구에 여름물품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여름철 기획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여름물품 키트는 탁상용 선풍기와 인견 이불·여름베개, 미숫가루, 유산균 등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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