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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각, 망상, 사고의 혼란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방법과 대응 원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둬 진행됐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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