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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청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복숭아를 울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청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권현 군수는 “풍부한 과즙과 뛰어난 당도, 향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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