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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24억원 투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목)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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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골목길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화재 대응 체계 구축,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마을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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