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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제철 농산물 판매, 서울 지하철역 떠들썩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목)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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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상주DAY 상생로컬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등 특·광역시가 제공한 부지에서 지방 시·군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상생형 장터다. 상주시 등 전국 6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당 7000만원(국비 49, 지방비 21)이 지원된다. ‘상주DAY 상생로컬마켓’ 판매장은 합정역 5·6·7번 출구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마포구의 핵심 상권이다. 장터 운영은 상주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상주이음)이 위탁운영하는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한다. 장터는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2회차 운영을 마쳤으며, 11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15회차가 운영될 계획이다. 장터에는 시즌별 테마장터로 운영해 복숭아데이, 포도데이, 곶감데이 등 상주 제철 농산물의 매력을 서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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