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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영양군, 군민행복시대 완성한다
신뢰행정 구현 ‘군정 대전환’
전 군민 평생연금 정책 추진
소멸위기 극복 새 활력 주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목)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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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영양군정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행복을 누리는 ‘군민행복시대’를 향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민의 선택으로 3선의 중책을 맡게 된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과 함께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고, 전 군민 평생연금을 기반으로 소득·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민행복시대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의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고, 지역의 성장과 군민의 행복이 함께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민선9기 영양군정의 핵심 비전이다. 민선9기 영양군정의 첫 번째 과제는 ‘군정 대전환’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 내부 혁신이 아니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군정의 중심을 행정이 아닌 군민에게 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 군은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을 과감히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에는 ‘소신행정’과 ‘책임행정’을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9기 영양군정을 상징하는 대표 정책은 ‘전 군민 평생연금’이다. 이는 단순한 현금성 복지사업이 아니라 풍력발전과 양수발전소, 원자력비상계획구역 지원금 등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군민의 자산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형 기본소득 모델’이다. 영양군은 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고, 그 소득이 다시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형 경제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햇빛연금 소득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소득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 군민 평생연금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생존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선9기 영양군은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9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소득과 복지, 교통과 의료, 주거와 교육까지 책임지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완성하고, 모든 군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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