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시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KICEF 2026 지역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대구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는 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orea Industrial Complex Export Fair 2026·이하 KICEF 2026) 지역협력 선포식’을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ICEF 2026’ 박람회는 ‘2026년 제6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9월 14일)’의 연계 행사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관 구축, AX 세미나 운영 등 박람회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 △지역 조직위 위촉장·감사패 수여 △박람회 및 수출혁신 간담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 600개사,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전시관과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글로벌 VC-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밋업, AI·로봇 분야 전문 세미나와 콘퍼런스, IR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만 5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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