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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새로운 내일을 여는 민선 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식이 1일 청도군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박권현 군수는 지난 갈등을 넘어 하나의 목소리로 화합하는 대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농업 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서 과감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농산물의 단순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유통, 가공, 관광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특히 스마트팜 밸리를 조성해 청년들이 매력을 느끼는 ‘돈 되는 미래 농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예산확대, 귀농·귀촌 원스톱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대구권 광역철도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 경북~울산 간 고속도로 동청도IC개설, 각북 헐티재 터널 개설, 마령재터널 조기 개통 등 숙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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