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2:12: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고령 합가리 가마유적’ 현장 공개
가야토기 생산문화 대표 유적
가마 4~6호·완형 토기 등 출토
규모·분포·구조 완전성 우수
삼국시대 토기문화 자료 가치
郡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30일(화) 14:09
↑↑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고령군 제공]
ⓒ 경북연합일보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2024년 1차 발굴조사와 2025년 2차 발굴조사에 이은 3차 발굴조사이다. 특히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을 중심으로 134억원 규모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조사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현장공개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학계전문가 등 50여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발굴조사기관인 세종문화유산재단의 현장설명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유적의 규모와 분포 범위, 구조적 완전성 측면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가야권역 토기 생산유적 가운데 대표적인 대규모 생산유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3차 발굴조사에서는 앞선 발굴조사에 이어 비교적 잔존상태가 양호한 토기가마 4~6호가 조사됐고, 토기가마와 관련한 폐기장에서 다량의 토기편들이 출토되고 있다. 특히 토기가마 내부에서 완형의 토기가 남아있어 가마의 조업시기와 생산방식 등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국시대 토기생산문화를 복원할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 과거 대가야와 관련한 유적의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그리고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에 한걸음 다가가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재덕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5,870
총 방문자 수 : 41,75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