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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형 로봇으로 첨단 농업 시대 연다
기술융합 지원사업 성과 발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월)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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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농업로봇실증센터에서 ‘지능형 농업용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성과발표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를 비롯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양대학교 관계자와 지원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로봇 기업 초청 세미나 △사업 수행계획 발표 △지원기업 연구성과 및 신규 개발목표 발표 △전문가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팜·농기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9억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농업용 로봇, 농기계 자동화·제어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사업 기술 융합 등 4개 부문이다. 현재까지 안동, 영주, 상주 지역 기업 총 14개사가 사업에 참여했다. 2026년에는 상상텃밭, 에스엔솔루션즈, 아이엠로보틱스, 태웅농기계, 퍼펙트, 티에이로보틱스, 휴미템, 한가람포닉스 등 9개사가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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