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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표 스포츠인 컬링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컬링 체험교실’이 지난 2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의성컬링센터에서 6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19~21시)과 토요일(14~16시)에 운영되며 기초 이론 교육부터 실전 체험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4일 진행한 수업에는 컬링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참여해 기본 규칙과 경기 방법, 장비 사용법 등을 배우고 직접 빙상 위에서 스톤을 투구하며 컬링의 매력을 체험했다. 의성군은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축적해 온 우수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컬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컬링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동호인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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