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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제주자치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국내 대표 화산섬인 제주의 우수한 지질공원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유산 보전과 관광,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방문지는 제주도의 대표적 지질 명소인 성산일출봉으로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성산일출봉이 얕은 바다에서 화산 분출로 형성된 응회구라는 점과 화산재 지층, 분화구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화산지형의 생성 과정을 이해했다. 또한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며 지질유산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고려한 관리체계, 현장해설 운영방식 등을 직접 확인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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