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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운하소공원에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원 내에 맨발걷기길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주민 주도형 행정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에 조성된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은 총 길이 30m, 폭 1.5m 규모로 바닥에는 지압 효과가 좋은 콩자갈을 깔아 기능성을 더했다. 맨발길은 발바닥 자극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회복 등 탁월한 건강 증진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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