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6:51: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안동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협의체 출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5일(목) 16:42
↑↑ 안동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협의체가 출범했다. [안동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24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논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와 K-water를 비롯해 수자원·조경·생태·환경·홍보 분야 전문가와 NGO,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방향, 협의체의 역할, 시민공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검토와 지역주민의 현장 의견을 함께 모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공감형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와 K-water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안동 도심의 물길을 되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3,245
총 방문자 수 : 43,42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