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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산 고춧가루 美수출 선적식 열려
㈜예천청결고추 1톤 물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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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청결고추(대표 배성민)는 24일 용문면 소재 본사에서 국산 고춧가루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고춧가루는 1톤(2500만원 상당)으로, 100% 국내산 건고추를 위생 가공한 제품이다. 2003년 설립된 ㈜예천청결고추는 국내산 건고추만을 사용해 고춧가루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위생적인 가공시설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또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바이어 매칭·홍보 등 수출 원스톱 지원과 예천군의 수출 판로 확보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일본 등에 약 3억원 규모인 총 14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배성민 대표는 “국내산 건고추로 만든 고품질 고춧가루가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예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수출 성과를 낸 ㈜예천청결고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촉은 물론 국내 판로 확대와 시장 개척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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