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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7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주 출신의 촉망받는 청년 미술가인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초대전은 17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초대 작가인 양호열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박사 출신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 활동, 소암미술관 부관장 등 재직중에 있으며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작가다. 특별전에는 202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대표작 ‘중독1’과 2022년 특선작 ‘중독3’을 비롯해 총 3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걸린다. 작가는 여유로운 일시적 풍경, 도시 내면에 숨어 있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기법으로 표현해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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