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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이하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 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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