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12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 현장에서 양금희 부지사가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구매자 및 유럽 전역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K-식품, K-화장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식품 및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6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틀간 진행된 B2B 비즈니스 상담 결과 수출상담 172건, 수출상담액 520만달러, 계약추진액 202만달러의 성과를 거뒀고, 특히 현장에서 총 6건 6만5000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경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남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유럽 수출길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페인은 남유럽의 유통 중심이자 중남미 시장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경북 기업들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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