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7:40: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경주 방문객 4월까지 1600만 돌파
지난해 동기 대비 8.2% 늘어…수도권 관광객도 증가 추세
음식 검색량 최다·숙박 수요 확대…체류형 관광도시 진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수) 17:25
↑↑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다양한 먹거리·관광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경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주 관광이 역사문화유산 중심 관광에서 음식과 숙박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4월 경주 누적 방문객은 1627만865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504만5227명)보다 123만3427명 늘어 8.2% 증가했다.
월별 방문객은 1월 378만여 명, 2월 408만여 명, 3월 404만여 명, 4월 43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며 관광시장 성장세를 견인했다.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첨성대와 대릉원,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일원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검색량은 올해 1~4월 누적 188만7000여 건에 달했다.
관광 유형별로는 음식 분야가 69만57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역사관광 32만2876건, 숙박 30만9858건, 문화관광 23만9825건 순으로 집계됐다.
음식과 숙박 분야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당일형 관광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방문객은 경북(22.6%)과 울산(18.9%), 부산(11.9%), 대구(11.4%) 등 영남권에 집중됐지만, 경기(9.2%)와 서울(6.8%) 등 수도권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17.9%), 20대(16.6%), 60대(16.6%), 40대(15.7%)가 뒤를 이었다.
특히 20~4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미식과 숙박, 야간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3,930
총 방문자 수 : 43,429,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