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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버팀이음프로젝트는 포항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업종 중심의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국비 80억원을 확보해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사업 점검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발표를 통해 사업 실적을 파악하고,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는 포항의 철강 관련 업종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환경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철강산업의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사정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정책 수혜자들과 만나 사업을 통해 체감한 실질적인 도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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