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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전원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계절별 1박2일 숙박료 등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4일(목)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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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 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주, 안동, 태백, 영양)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원 상당의 체험 경비(숙박료, 식비, 기타 경비 등)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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