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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춘달성’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6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도동서원과 Re:화원 등 달성군 내 명소를 방문하고, 사문진 유람선 탑승, 강정보 야간 공연 관람, 향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차수별로 남녀 각 10명씩 총 40명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오는 6월 14일까지 온라인 접수처(https://naver.me/GDQL1u4V)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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