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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남면 예리리, 옥산리 등 마늘농가에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명이 지난달 29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마늘 수확과 운반, 흙 털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비로 인해 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 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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