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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 소속 학생 30명이 지난달 30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해 연합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명사들의 진로 강연을 청취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뉴미디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신기술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지역 문화 탐방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장 견학과 스카이타워 전망대 관람을 통해 해양 도시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단원 간 연대감을 다졌다. 박성수 관장은 “앞으로도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발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교류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 외에도 체육·댄스·디지털드로잉 등 청소년들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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