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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인 ‘2026 차세대 명인을 위한 협연의 밤’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 4월 20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차세대 국악인들이 함께한다. 협연자는 김소희(가야금·서라벌여중), 이승빈(판소리·구미오상중), 서정원(해금·경북대), 이종문(피리·경북예고), 정희윤(가야금병창·부산대), 김태환(대금·경북대), 박지민(민요·금장초), 타악팀 ‘하루’ 등 총 8팀 15명이다. 최혁준 시장 대행은 “이번 공연이 차세대 국악 인재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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