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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중앙초등학교는 ‘제47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생 작품 2편이 특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 과학·발명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학생 2명이 각각 출품한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아 특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하며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문제 발견부터 아이디어 구상, 설계와 제작 과정까지 학생 주도의 탐구 활동으로 이루어져 창의성과 실용성, 과학적 원리가 잘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제작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험과 수정·보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 정신을 키웠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탐구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 탐구와 제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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