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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패키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공공기관 이차보전 협약대출과 연계해 최대 1.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감면을 더해 최대 3.5~4.0%p 수준의 금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주시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IBK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주시의 2.5%p 이차보전과 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최대 1.2%p 보증료율 지원이 결합된 협약대출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약 120억원이 지원됐으며, 잔여 한도 80억원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 심사와 IBK기업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시의 융자추천을 받은 뒤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054-779-6253)로 문의.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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