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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선도하는 ‘노사평화의 전당’ 야외 정원에 5월의 햇살을 머금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전당 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샤스타데이지는 특유의 순백색 꽃잎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샤스타데이지는 ‘평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을 지향하는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지와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활짝 핀 꽃길은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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