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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거베라 ‘핑키시스파이(위)’, 국화 ‘스위트엔디’. [경북도 농업기술원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거베라 신품종 ‘핑키시스파이(Pinkish Spy)’와 국화 ‘스위트엔디(Sweet ND)’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훼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핑키시스파이’는 2025년 육성된 절화용 거베라이며, 갈색 중심부에 연분홍색 꽃잎이 조화를 이루는 반겹꽃 스파이더 화형이 특징이다. 특히 고온기에도 꽃 색이 변하지 않고, 채화량이 일정해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기호도가 높다.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스위트엔디’는 연분홍색 겹꽃 화형의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꽃잎과 소화(小花) 수가 많아 볼륨감이 풍성하며, 병해충에 강하고 일시에 피는 균일한 개화 특성을 갖춰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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