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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사회 참여 확대 도모
대학생·청소년·현직자 연계
지역 연계형 경험 기회 등 제공
지역인재 정착·상생 발전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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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 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멘토들의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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