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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한의약진흥원,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월)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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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이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학 진료지침 개발 연구를 맡아 전통의학의 국제 기준 마련에 나선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WHO와 협의를 완료하고 ‘전통의학 진료지침 개발 매뉴얼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통의학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진료지침 개발 방법론과 실무 매뉴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번 연구에서 전통의학 진단체계와 치료중재, 실제 임상현장의 통합·협진 모델 등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지침 개발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WHO 회원국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준을 제시하고, 향후 전통의학 분야 국제 공동연구와 정책 수립, 글로벌 임상 활용 확대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고호연 원장은 “이번 연구 수탁은 한의약의 임상 근거 개발 역량과 국제적 신뢰도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전통의학 분야 국제 표준화와 근거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보건 정책 속에서 전통의학의 역할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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