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8:0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칠곡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확정…2030년 개통 목표
대구까지 이동시간 17분 단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목) 17:57
↑↑ 사업 기대효과 모식도. [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
그동안 석적읍 일대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IC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될 경우 대구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와 생활권·도시경쟁력까지 바꿀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은 2022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수차례에 걸친 노선계획 재검토와 설치 적정성 검증,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간 협의를 거친 끝에 얻어냈으며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던 경제성(B/C) 측면에서도 1.1이라는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환경 및 대구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기존 왜관IC에 집중됐던 교통량을 분산시켜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완화 및 물류 수송 비용 절감은 물론 인근 관광지, 상권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국토교통부 승인은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얻어낸 값진 결과로 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칠곡군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물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4,323
총 방문자 수 : 43,42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