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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행복마을 새로고침, 노후벽화 화사하게 정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목)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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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상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새로고침 사업을 진행했다.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9일 청리면 수상리와 중동면 오상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마을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새로고침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마을 새로고침 사업은 기존에 진행했던 행복마을의 낡은 벽화를 새롭게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2015년 ‘찾아라! 상주행복마을 2호(청리면 수상리)’와 2018년 ‘찾아라! 상주행복마을 5호(중동면 오상리)’로 지정된 마을로서, 색바램과 페인트 탈락이 심해 벽면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에서 자원봉사센터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마을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특히 벽화리더 ‘안녕빌리(대표 이소라)’와의 협업으로 디자인 재구성을 통해 기존 벽화를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새롭게 표현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채색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남성의용소방대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심(心)봉사’는 훼손된 기존 벽화를 깨끗하게 다듬으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고, 한울봉사단, 경북대학교 나눔이 동아리, 상주여자고등학교 초아, 함사세 동아리는 벽화 리더와 장시간 채색을 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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