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힘, 경주 도·시의원 공천 마무리…경선 탈락 반발도
공천 공정성 잡음 터져나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화) 17:48
|
|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주낙영 현 시장이 일찌감치 확정돼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은 경주지역 광역·기초의원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 대한 반발과 잡음도 터져 나오고 있어 경북도당이 이를 원만하게 풀어낼지가 관심사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제18차 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추가 공천 결과를 의결했고, 9일에는 기호를 부여한 회의 결과를 추가로 공개했다. 경주지역 도의원 후보는 제1선거구 배진석 후보, 제2선거구 최덕규 후보, 제3선거구 최병준 후보가 각각 단수 추천으로 확정됐고, 경선이 치러진 제4선거구에서는 이동협 후보가, 제5선거구에서는 박승직 후보가 도의원 후보로 선출됐다. 경주시의원 공천도 마무리됐다. 경주시 가 선거구는 가-최진열, 나-정희택, 다-이경희 후보로 정해졌고, 나 선거구는 가-김영우, 나-박용준 후보로 확정됐다. 다 선거구는 가-김상희, 나-주동열 후보로 라 선거구는 가-최재필, 나-최영기 후보, 마 선거구는 가-김영철, 나-정성룡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받았다. 바 선거구는 가-이성락, 나-이락우 후보, 사 선거구는 가-김동수, 나-임활 후보, 아 선거구는 가-손윤희, 나-김학림 후보, 자 선거구는 가-김태수, 나-박광호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공천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국민의힘 경주시 당원협의회는 본격적인 선거 대응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지만,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가 공천 시스템과 과정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 출마 또는 대리 출마를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만만찮다. 정현걸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