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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비움·명상, 영주선 선비체험
경북 북부 ‘안녕 웰니스’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1일(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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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북부권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안녕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녕(安榮) 웰니스’는 안동시와 영주시의 지역 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광역 연계 문화 교류사업이다. 유교 문화를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현대인이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놀이(Play)’와 ‘치유(Healing)’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안녕 웰니스’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에 이어 오는 16일, 30일 등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양 도시의 핵심 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도시가 지닌 독특한 매력을 극대화해 구성됐다. 안동의 도산서원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는 퇴계 이황의 가르침이 깃든 공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비움’과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면 영주의 이산서원과 선비세상에서는 선비의 예법과 풍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채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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