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을 방문해 병해충 기술을 견학하고 있다. [경북농기원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함께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유기농 과수류의 해충 방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및 농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나방류와 노린재류에 대한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를 활용한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연구 성과를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을 방문해 유기농 과수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분야 최신 기술을 연수하고, FiBL 연구원도 국내에 초청해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두 기관 간 긴밀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그동안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유기농 핵과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연구는 자두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자두주머니병 방제기술을 개발해 발병률(9.5%→0.1%)을 크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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