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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조혁신, 포항 신성장 동력으로
포항서 14일 스마트 제조 서밋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일)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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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확산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지역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며 ‘AI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역 산업에 특화된 스마트 제조 모델을 확산하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와 경북도, 포항공과대학교는 오는 1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과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스마트 제조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제조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는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실증 기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과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AI 제조혁신’을 핵심의제로 글로벌 석학들의 기조 강연과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발표로 구성된다. 기조 강연자로는 제조혁신 분야의 석학인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 미국 아이오와대학교(University of Iowa) 교수와 세계제조포럼의 창립자로 알려진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Milano) 교수가 참여한다.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제조업에서의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마르코 타이쉬 교수는 ‘제조업의 미래: 2030 전망’을 통해 글로벌 제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AI·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생산 공정 최적화와 의사결정 자동화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연계한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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