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8:0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축제 폐막…역대 최다 인파 몰려
수도권 관광객 폭발적 증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수) 17:44
예천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내성천이 마을을 350°로 휘감아 도는 명승 회룡포는 그 자체로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어 축제 기간 내내 주차장 진입 차량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축제 개최 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인생샷’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수도권 방문객의 폭발적인 증가였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행렬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상당수가 수도권 거주자로 확인됐다.
이는 그동안 영남권 중심이었던 회룡포 관광객층이 전국 단위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SNS를 통한 회룡포 절경의 입소문 효과가 어우러지며 회룡포가 전국구 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또한 올해 축제는 직접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보리밭 포토존, 꽃잔디 산책로 등 회룡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주말과 어린이날에 집중 운영된 모래체험, 어린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인근 용궁순대축제와의 시너지로 지역 식음·숙박 및 관내 관광지까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4,331
총 방문자 수 : 43,42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