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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소질을 계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다문화 예술 교육’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세분화했다. 성인 이주민들을 위해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무용’ 강좌를 개설했다. 화관무는 매주 화요일, 부채춤은 매주 목요일 달성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K-POP 댄스’를 마련했다.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해 매주 토요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수업이 열린다. 공휴일은 휴강이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으로 휴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다만 공휴일과 혹서기인 8월 한 달간은 방학 기간으로 정해 휴강할 예정이다. 과정 종료 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나누고, 참여자들이 향후에도 지역 내 문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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