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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림조합 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 실현을 위해 지난 4일, 경북도 장애인부모회 울진군지부에 스낵 박스 33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장애 아동 및 성인 장애우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진군산림조합 임직원 및 경북도 장애인부모회 울진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주관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09개 회원조합이 함께 2026. 4. 7일 산림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산주 및 임업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나눔 사업을 추진하게 됐고, 울진군산림조합도 기부에 참여했으며 그 재원으로 후원하고 있다. 강성철 조합장은 조합원 가족들에게 장학금 및 건강검진비 등 산림복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울진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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