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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5월호로 동학의 정신과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아이가 곧 하늘, 동학을 따라 걷는 오월의 경북’을 발행했다. 이번 5월호는 사람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긴 ‘인내천(人乃天)’ 사상이 오늘날 어린이날의 뿌리가 됐음에 주목했다. 1860년 4월 수운 최제우가 세상을 향한 새로운 뜻을 품고 동학을 창명한 경주 ‘용담정’의 고요한 숲길과 그의 삶이 깃든 생가를 걸으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한 사람의 깊은 울림을 마주할 수 있다. 그 가르침은 “아이를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라”고 강조했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으로 이어졌고, 훗날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날 제정으로 피어나게 된다. 한편 ‘MVTI’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로, 경북의 다양한 자원을 동향 분석과 전략적 아이디어를 통해 창의적·감성적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발행하는 프로젝트이다. 5월 MVTI 월간 자료집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 채널과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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