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06 19:12: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경주에 원전 해체 로봇실증센터 들어선다
2029년까지 198억원 투입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 내 조성
로봇 신뢰성 검증 기반 확보, SMR 등 차세대 원전기술 연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화) 17:28
↑↑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조감도. [경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
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
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내 원전해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역으로, 원전해체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전해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과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해 지역 산업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로봇 실증기술이 상용화되면 원전해체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까지 확장해 경주가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증시 활황, 최대 리스크 ‘파업과 전쟁’
경북여성기업인협 경주지회 월례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마무리
경주엑스포대공원, 어린이날 연휴 가족 행사 풍성
구미에 ‘양자+AI’ 데이터센터 선다
‘한미동맹 파열음’ 李대통령의 안이한 안보관 때문
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 ‘경북0726호’ 긴급 투입
경북 수산품 해외시장 진출 물꼬…바르셀로나 수산물 박람회 참
경주에 원전 해체 로봇실증센터 들어선다
100개 언어 거뜬 ‘AI 통역사’, 달성군 언어 장벽 허물
최신뉴스
AI 신약 개발 혁신거점, 대구에 구축  
기본소득 풀리자 농촌이 살아났다  
문경 전통한지 제작 공개행사 마련  
영주서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첫 개최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축제 폐막…역대 최다 인파 몰려  
상춘객들 매료시킨 영주 선비문화축제  
‘경주시, SMR 유치 홍보비 위법 집행’ 의혹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망 강화 합동 순찰  
어린이날 탄소중립 체험 부스 운영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 가져  
경주시, 장애유형별 보조기기 지원…7일부터 신청 접수 시  
경주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이달 준공  
달성문화센터, 다문화가족 지원 시동  
대구 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발 딛어  
대구WMAC 조직위, 日서 선수 유치 구슬땀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930
오늘 방문자 수 : 12,348
총 방문자 수 : 40,18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