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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소기업, 정부과제 잇따라 수주
6개 업체 국비 145억원 확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6일(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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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맞춤형 성장지원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6개사가 선정되어 국비 총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아메카닉스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4년간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위한 알루미늄 하우징 개발 R&D 등을 지원 받는다. ‘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에는 ㈜윈텍스가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됐다. 5년 동안 9개의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재활용 폴리에틸렌 섬유 개발에 나선다. 반도체 에칭 공정 부품을 생산하는 ㈜이레테크는 중기부 ‘중기부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중기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사업’에는 ㈜오성전자가 선정돼 무선통신 관련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재영텍은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재활용 탄산리튬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로봇 연관 제품 생산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양우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돼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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